텔레비전 출연 정보.

아침부터 텔레비전의 수록(이었)였습니다.

MBS(마이니치방송)의 특별프로

「가라파고스의 구멍」

2월 11일 (금)24:20~

오늘은, 스튜디오에서 흘린다

소재의 VTR를 찍고 있었습니다.

어쩐지, 두근두근하는 프로그램입니다.

스튜디오 수록이 즐겨.

잘 애수.

수록이 끝나

그대로 이벤트 회장에.

오사카의 사인회도

대성황에 끝났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또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

그리고 나는 오사카를 만끽 할 수 없는 채

역으로 향과부.

우선 부탁받은 551의 돼지 만을 사

낙지 구이라도 사고 신간선에라도 탈까

(이)라고 생각했지만,

(이)라고 할까 무엇인가 먹자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어

오사카이므로 역시 오코노미야키.

후~-.

아사히 폰즈 살 수 없었다적인.

도쿄에서 탐소.

신간선은 반드시 폭수예요.

크게 오사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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